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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모도·흑산도·압해도·지심도·장사도···‘겨울에 찾기 좋은 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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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모도·흑산도·압해도·지심도·장사도···‘겨울에 찾기 좋은 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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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겨울 찾아가고 싶은 겨울섬으로 석모도·흑산도·압해도·지심도·장사도 5곳이 선정됐다. 행정안전부 제공

2023 겨울 찾아가고 싶은 겨울섬으로 석모도·흑산도·압해도·지심도·장사도 5곳이 선정됐다. 행정안전부 제공


행정안전부는 올 겨울에 여행하기 좋은 섬으로 석모도·흑산도·압해도·지심도·장사도 5곳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행안부는 문화체육관광부·한국섬진흥원과 매 계절 여행하기 좋은 섬을 선정해 ‘찾아가고 싶은 섬’으로 홍보하고 있다.

인천 강화군 석모도에서는 서해 석양, 온천, 자연휴양림을 즐길 수 있다. 전남 신안군 흑산도는 남해의 섬들을 조망할 수 있는 상라봉 전망대의 인기가 높다. 조선시대 흑산도에서 유배생활을 한 정약전의 사촌서당과 유배문화공원, 철새박물관 등이 볼거리다.

신안군 압해도에는 애기동백나무 1만 그루가 송공산 자락 16만㎡ 넓이에 식재돼 있다. 동백꽃길에 인공제설기로 눈을 뿌려 ‘눈 내린 동백꽃길 걷기’ 행사도 진행된다.

경남 거제시 지심도도 동백이 유명하고, 일제 강점기에 만들어진 포진지·탄약고·방공호 등 일본군이 주둔한 흔적을 볼 수 있다. 경남 통영시 장사도는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촬영지로, 10만 그루의 후박나무와 구실잣밤나무가 볼거리다.

5개 섬 여행 정보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운영하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경선 기자 lightsu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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