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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아르헨 대통령 취임식에 방기선 특사로 파견

뉴스1 정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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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아르헨 대통령 취임식에 방기선 특사로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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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자유주의' 성향 밀레이 10일 취임

고위 인사 면담 및 현지진출 기업 간담회도



윤석열 대통령. (대통령실 제공) 2023.10.30/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윤석열 대통령. (대통령실 제공) 2023.10.30/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오는 10일 열릴 예정인 하비에르 밀레이(Javier Milei) 아르헨티나 신임 대통령 취임식에 방기선 국무조정실장을 경축 특사로 파견한다.

6일 대통령실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특사를 통해 밀레이 대통령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고, 양국 우호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새 정부와 긴밀한 협력을 기대한다는 뜻을 담은 친서를 전달할 예정이다.

방 실장은 취임식 참석을 계기로 새 정부 고위 인사들과 면담하고 현지 진출기업들과 간담회도 한다.

올해 53세로 경제학자 출신인 밀레이 신임 대통령은 현지시간으로 지난달 19일 아르헨티나 대선에서 당선됐다.

극우자유주의 성향으로 분류되는 밀레이는 유세 과정에서 '극우' 공약으로 인기를 끌었으며 당선 소감에서도 '자유주의' 행보를 이어가겠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


과격한 언행과 극단적인 선거 공약으로 종종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자이르 보우소나루 전 브라질 대통령과 비교되기도 했다.

아르헨티나 대통령 당선자 하비에르 밀레이가 지난 11월19일(현지시각) 부에노스아이레스 당사에서 결선 투표의 승리가 확정된 뒤 지지자들에게 연설을 하고 있다. 2023.11.20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아르헨티나 대통령 당선자 하비에르 밀레이가 지난 11월19일(현지시각) 부에노스아이레스 당사에서 결선 투표의 승리가 확정된 뒤 지지자들에게 연설을 하고 있다. 2023.11.20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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