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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승, 예술지원 결연 부산 공연단체와 '스냅' 공연 개최

노컷뉴스 부산CBS 김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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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승, 예술지원 결연 부산 공연단체와 '스냅' 공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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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
기업·예술·복지 단체 화합의 장 마련
화승 제공

화승 제공



화승(회장 현승훈)이 예술 지원사업 결연을 맺은 부산의 공연단체 '그루잠 프로덕션'과 함께 넌버벌(nonverbal) 퍼포먼스 '스냅'을 오는 12월 9일 부산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연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기업과 예술단체의 메세나 사업으로 화승과 그루잠 프로덕션, 영화의전당이 주최해 임직원과 복지단체 관계자를 초청해 예술적 교감을 나눈다.

공연은 부산메세나협회의 예술단체 기업 결연 지원사업을 통해 화승과 그루잠 프로덕션이 1:1 매칭되면서 성사됐다.

이는 기업이 결연한 예술 단체에 후원하는 금액에 비례해 국고보조금을 최대 100%까지 추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6년 그루잠 프로덕션이 제작한 '스냅'은 온 가족을 위한 마술 기반 복합 장르 공연으로 현재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영국 에든버러 프린지 아시안 아츠 어워드 대상을 시작으로, 공연계의 칸이라 불리는 캐나다 시나르 비엔날레에 공식 초청돼 호평받았다.


미국 브로드웨이에서 3주간 1만 500여 장의 티켓 판매(95.8%)를 달성해 뉴욕 타임스에도 비중 있게 소개된 바 있다.

9일 초청 공연은 오후 2시, 5시로 총 2회 진행될 예정이다.

화승 임직원, 가족을 비롯해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부산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 부산사하지역자활센터, 굿모닝사회적협동조합,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부산지회, 동래종합사회복지관, 부산시사회공헌정보센터 관계자 등이 초청됐다.


이와 별개로 '스냅' 관람을 원하는 일반 시민들도 12월 8일 오후 7시 30분 공연을 관람할 수 있으며, 티켓은 인터파크와 영화의전당 사이트를 통해서 예매할 수 있다.

화승은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경영 철학인 인화(人和)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백혈병소아암환아 후원, 화승꿈틀프로젝트 등 다양한 사회복지사업과 교육 후원사업, 문화예술 지원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특히 백혈병소아암환아 후원 사업은 올해로 20년째 이어지며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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