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전북도립국악원은 9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어린이예술단 송년음악회 '선물'을 무대에 올린다고 6일 밝혔다.(전북도립국악원 제공)2023.12.6/뉴스1 |
(전북=뉴스1) 강교현 기자 = 전북도립국악원은 9일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어린이예술단 송년음악회 '선물'을 무대에 올린다고 6일 밝혔다.
공연은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에서는 강한준 지휘자와 어린이국악관현악단의 △아리랑 랩소디 △해금 협주곡 '가면 무도회' △청청 등이 무대에 오른다. 이어 2부에서는 김지환 지휘자가 지휘를 맡아 어린이교향악단과 함께 △신세계 교향곡 4악장 △죽음의 무도 △인생의 회전 목마를 관객들에게 보여 줄 예정이다.
이외에도 도립국악원 관현악단의 생황 연주, 민요의 향연 등 축하 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공연은 무료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전북도립국악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천선미 어린이예술단장은 "예술단이 지역의 예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지난 2000년 창단된 어린이예술단은 재능있는 아이들이 문화자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로 창단됐다. 역량있는 지휘자와 지도교사들의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교육으로 어린이 890여명의 단원을 배출하는 등 음악 교육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kyohyun2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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