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투자촉진보조금 국비매칭 비율 상향 인센티브
경상북도청사./사진제공=경북도 |
경북도는 6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2023년 지방투자아카데미에서 투자유치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이다.
경북도는 투자유치 및 투자수행 실적, 사업이행관리 및 만족도 등에 대한 종합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투자유치 우수지자체에 선정된 도는 2024년도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의 국비매칭 비율 상향으로 타 지자체보다 5% 더 받는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은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기업의 지방투자 활성화에 지원하는 보조금으로 수도권기업 지방이전 또는 지방에 신·증설하는 지방투자 기업에 대해 투자금액의 일정 비율(3~50%)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황중하 경북도 투자유치실장은 "이차전지와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2곳, 국가산단 후보지 3곳 선정 등 경상북도의 산업지도가 급변하는 시점에 2년 연속 우수지자체 선정으로 투자유치 활동에 힘을 받게 됐다"고 말했다.
경북=심용훈 기자 yhsim@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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