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복합치유마을 조성계획 설명하는 조수현 태안군보건의료원장 |
(태안=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충남 태안군은 2026년까지 태안읍 평천리 일원에 441억원을 투입, 의료복합치유마을을 조성한다고 6일 밝혔다.
건강관리·질병치료·요양을 아우르는 의료복합치유마을은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연면적 8천176㎡)로 지어진다.
군은 내년 실시설계를 거쳐 2025년 7월 착공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내년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으로 선정됐다. 군은 이 기금을 지속해서 확보하는 한편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사업 공모 등에도 적극적으로 나서 재원을 확보할 계획이다.
조수현 태안군보건의료원장은 "현장 중심의 공공의료 서비스를 강화하고 각종 인프라 구축에 총력을 기울여 군민 모두가 만족하는 보건의료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전 직원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obr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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