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이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지방소멸 대응’ 폐ㆍ유휴 공간 재생 심포지엄 7일 개최

이투데이
원문보기

‘지방소멸 대응’ 폐ㆍ유휴 공간 재생 심포지엄 7일 개최

속보
경찰, 캄보디아 송환 피의자 73명 전원 구속영장 신청

인구 감소 등 지방소멸의 시대에 폐ㆍ유휴공간 재생을 통한 지역 활성화 및 관계인구 증진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이 열린다.

국가건축정책위원회(국건위)와 국토교통부, 전라북도는 7일 전주 팔복예술공장에서 ‘지방소멸에 대응하는 폐ㆍ유휴공간 재생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두 건의 주제 발표와 패널 간 토론으로 구성되며, 관련 연구원과 건축가 등 지방소멸 대응과 관련한 민관 전문가 등 약 60여 명이 참여한다.

주제발표는 ‘지방소멸에 대응하는 공간정책’과 ‘유휴공간을 활용한 공공건축과 지역 활성화’라는 두 개의 주제로 진행된다.

토론회에서는 지방소멸에 대응하는 방안 마련을 위한 주제 발표와 관련해 중앙 부처와 연구 기관, 건축가들이 빈집 등 유휴 공간과 폐교로 구분해서 지방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권영걸 국건위 위원장은 “지방소멸은 우리의 국가와 지역사회에 큰 과제로 다가왔으며, 이에 대한 해결책의 하나로 폐교 및 유휴 공간을 창조적이고 유용한 자원으로써 활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가 지방소멸의 현실과 도전에 대한 통찰력을 얻고, 함께 협력하여 효과적인 대응책을 찾기 위한 소중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투데이/정용욱 기자 (dragon@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이투데이(www.etoday.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