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7일부터 13일까지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이 요청한 2024년도 예산안 심사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 또 부산시와 부산교육청이 각각 제출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사도 함께 진행한다.
예결특위가 심사할 부산시와 부산교육청의 내년도 예산안 규모는 각각 15조6998억원과 5조2479억원이다. 이는 올해 본예산과 비교하면 부산시는 3721억원(2.4%) 증가했고, 시 교육청은 4176억원(7.4%) 감소했다.
정채숙 예결위원장은 “내년도 예산은 올해보다 더 열악한 세수 여건 상황에서 편성되기 때문에 합리적인 세입을 고려한 건전한 재정 운용이 필요하다”며 “선택과 집중을 통해 불요불급한 예산은 과감하게 삭감하고, 반드시 필요한 사업에 충분한 예산이 투입될 수 있도록 엄격히 심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예결특위가 심사할 부산시와 부산교육청의 내년도 예산안 규모는 각각 15조6998억원과 5조2479억원이다. 이는 올해 본예산과 비교하면 부산시는 3721억원(2.4%) 증가했고, 시 교육청은 4176억원(7.4%) 감소했다.
정채숙 예결위원장은 “내년도 예산은 올해보다 더 열악한 세수 여건 상황에서 편성되기 때문에 합리적인 세입을 고려한 건전한 재정 운용이 필요하다”며 “선택과 집중을 통해 불요불급한 예산은 과감하게 삭감하고, 반드시 필요한 사업에 충분한 예산이 투입될 수 있도록 엄격히 심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예결특위에서 의결된 내년도 부산시와 부산교육청 예산안은 14일 열리는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
부산=오성택 기자 fivestar@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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