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국제공항유치수원시민협의회와 대한안경사협회경기도안경사회, 수원공군전우회 시민봉사단 등 2개 단체가 5일 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수원시 |
〔스포츠서울│수원=좌승훈기자〕경기국제공항유치수원시민협의회는 5일 대한안경사협회경기도안경사회, 수원공군전우회 시민봉사단 등 2개 단체와 수원 군 공항 이전 및 경기국제공항 건설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
최병갑 안경사회 회장은 “경기국제공항 건설의 필요성과 당위성에 공감하며,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시민협의회의 활동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성근 시민협의회장은 “김진표 국회의장이 수원시와 화성시 간 상생발전을 도모하는 2개의 특별법안을 발의한 것과 관련해, 지난 달 29일 화성시가 특별법안 반대 여의도 집회를 열고 국회의장과 수원시 전현직 시장을 비하하는 비이성적이고 과격한 언동과 관련 지난 3일 강하게 유감을 표한 바 있다”며 “경기남부통합국제공항 건설 사업은 양 도시의 발전과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한 일임을 많은 시민에게 알리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지난 7월 27일 MOU 체결을 시작한 시민협은 현재까지 75개 단체와 협약을 체결하며 연대를 강화해 오고 있다.
시민협은 수원 군 공항 이전 및 경기국제공항 건설 사업의 공론화를 위해 그 범위를 경기 남부권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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