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제공 |
충북 증평지역의 두 번째 돌봄나눔터인 '행복돌봄 나눔터'가 6일 문을 열었다.
행복돌봄 나눔터는 증평읍 송산 휴먼시아 1단지 내 초롱이 작은도서관에 조성됐다.
이곳에서는 아이들의 기본 생활지도는 물론 인성 교육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놀이 과정이 운영된다.
아파트 주민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의 돌봄이 필요한 아동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이재영 군수는 "행복돌봄 나눔터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의 협력과 연계를 통한 촘촘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돌봄 수요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지역맞춤형 돌봄 정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증평군은 앞서 지난 10월 군청 현관에 첫 번째 돌봄나눔터를 조성했다.
증평군은 지역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증평형 돌봄나눔터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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