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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스트리밍 출시일은? 사업가치 전망에 주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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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스트리밍 출시일은? 사업가치 전망에 주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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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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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직원들을 대상으로 게임 스트리밍의 비공개 시험 서비스를 진행했다.

6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전날 직원들을 대상으로 게임 스트리밍인 '치지직'(CHZZK·가칭)의 비공개 시험(CBT·클로즈드 베타 테스트) 서비스를 개시했다.

회사는 오는 19일 공개 시험 서비스를 출시한 뒤 내년 정식 서비스를 내놓는다는 계획이다.

네이버는 게임 스트리밍이 이상 없이 구동되는지 테스트하기 위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게임 대항전을 중계한다. 네이버 직원들은 사내 보안 링크로 베타 테스트 웹페이지에 접속해 게임 대항전을 볼 수 있다.

화질은 풀HD급인 1080P이며 게임 방송에 적합한 이용자 인터페이스(UI)와 커뮤니티, 후원 기능 등을 포함할 예정이다. 트위치가 제공하지 않는 주문형비디오(VOD) 다시 보기도 포함한다.

이에 다올투자증권은 네이버에 대해 신규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가 주가에 트리거가 될 수 있을지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목표주가 30만원와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김하정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네이버의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가 19일 베타 출시 이후 내년 정식 출시 예정"이라며 "서비스명은 치지직(CHZZK)이 유력하다"고 설명했다.

한국 사업을 철수 중인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 트위치(Twich)의 트래픽을 확보한다면 사업가치는 1조원 이상일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날 오전 10시 28분 기준 네이버는 0.47%(1000원) 상승한 21만 4000원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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