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교육청.(뉴시스DB) |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도교육청은 전북경찰청과 손잡고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사이버범죄 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최근 늘어나는 사이버범죄와 사이버도박 등 청소년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서다.
올해 처음으로 전북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와 함께하는 이번 교육에는 동암고등학교를 비롯한 도내 7개 고등학교 3학년 890여 명이 참여한다.
청소년들이 저지르기 쉬운 온라인 불법도박 범죄 유형 및 대처방안, 청소년 대상 디지털 성범죄 등 사이버범죄 피해 사례 공유 및 예방법을 집중적으로 교육한다.
김광수 전북경찰청 사이버 범죄수사대장은 "다양한 매체를 통해 불법도박사이트에 접속하는 청소년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정성환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수능 이후 고3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전한 여가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내년에는 도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사이버범죄 예방 교육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캠페인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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