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도 기자]
[디지털투데이 박건도 기자] 한국을 포함한 18개국이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인공지능(AI)을 보호하기 위한 글로벌 가이드라인에 승인했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영국 국립사이버보안센터(NCSC)와 미국 사이버보안 및 인프라 보안국 CISA) 주도로 마련된 것으로 우리나라를 비롯해 일본,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등 18개국으로부터 승인을 받았다.
린디 카메론(Lindy Cameron) NCSC 최고경영자는 "보안은 AI 개발에서 핵심적인 요구 사항"이라며 선제적 보안을 강조했다.
[디지털투데이 박건도 기자] 한국을 포함한 18개국이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인공지능(AI)을 보호하기 위한 글로벌 가이드라인에 승인했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영국 국립사이버보안센터(NCSC)와 미국 사이버보안 및 인프라 보안국 CISA) 주도로 마련된 것으로 우리나라를 비롯해 일본,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등 18개국으로부터 승인을 받았다.
린디 카메론(Lindy Cameron) NCSC 최고경영자는 "보안은 AI 개발에서 핵심적인 요구 사항"이라며 선제적 보안을 강조했다.
가이드라인 적용대상은 AI 모델을 개발하거나 이를 활용하는 기업들이다. 법적으로 구속력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AI 보안 위협에 각국이 공동 대응하는 첫 걸음으로서 의미가 있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AI 개발시 설계, 개발, 배포, 운영 및 유지 관리에 이르는 AI 개발 모든 단계에서 보안이 고려되어야 한다.
설계 단계에서는 개발자는 AI 도입에 따르는 보안 관련 장단점을 따져야 한다.
개발 시에는 기술 부채에 대한 대책, 배포에선 보안 위협으로부터 인프라 및 모델을 보호할 것과 사고관리 절차를 고려해야 한다. 운영할 때는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자동 업데이트 보안대책을 적용해야 한다.
이번 가이드라인에 서명한 국가정보원은 "주요국들과 사이버안보 파트너십 바탕으로 AI 등 신기술 등장에 따른 신종 공격 위협에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Copyright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