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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삼대가 함께 즐기는 파크골프장' 2곳 조성 추진

뉴스1 임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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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삼대가 함께 즐기는 파크골프장' 2곳 조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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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사절단, 일본 5개시 방문 체육시설 벤치마킹



울산시 해외사절단이 지난 11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6박 7일간 우호협력도시인 구마모토시를 비롯해 후쿠오카, 시모노세키, 구마모토, 아바시리, 삿포로 등 일본 5개 도시를 방문했다.

울산시 해외사절단이 지난 11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6박 7일간 우호협력도시인 구마모토시를 비롯해 후쿠오카, 시모노세키, 구마모토, 아바시리, 삿포로 등 일본 5개 도시를 방문했다.


(울산=뉴스1) 임수정 기자 = 울산시가 일본 해외사절단을 파견해 '스포츠 문화도시 울산' 조성의 발판을 다졌다고 6일 밝혔다.

해외사절단은 지난 11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6박 7일간 우호협력도시인 구마모토시를 비롯해 후쿠오카, 시모노세키, 구마모토, 아바시리, 삿포로 등 일본 5개 도시를 방문했다.

사절단은 이번 순방에서 구마모토시를 방문해 코로나19 이후 끊겼던 각 도시에서 개최되는 국제 마라톤 대회의 상호 참가와 청소년 교류 재개를 약속했다.

시모노세키와 아바시리시 방문에서는 현지 시민 교류단과 지방정부 관계자 등을 만나 다양한 분야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후쿠오카시의 츠키구마 파크골프장을 본떠 울산에 '삼대가 함께 즐기는 파크골프장' 2곳을 삼산·여천 매립장과 강동관광단지 에 조성키로 했다. 강동관광단지에는 파크골프의 발상지인 훗카이도의 장점을 활용해 야간에 이용이 가능한 최고의 고급화된 파크골프장으로 만들 계획이다.

사절단은 일본 최초의 개폐식 야구장인 후쿠오카의 페이페이돔과 키타히로시마의 에스콘필드 야구장 등을 방문하면서 문수야구장 시설개선과 유스호스텔 건립 추진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도 마련했다.


아울러 복합 체육시설로 유명한 구마모토의 에가오 건강 스타디움과 아바시리의 스포츠 트레이닝 필드 사례를 참고해 문수테니스장 8개 면을 날씨에 영향을 받지 않고 활용할 수 있는 다목적 실내 테니스장으로 만들 방침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일본의 우수사례를 추진 중인 사업에 접목해 울산을 꿀잼 스포츠 문화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revisi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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