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구 기자]
(수원=국제뉴스) 김만구 기자 = 경기도는 '매듭장'과 '주물유기장' 보유자를 새로운 도무형문화재로 지정한다고 6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도 무형문화재위원회는 최근 매듭장과 주물유기장을 신규 종목으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내년 2월 2일까지 보유자 인정을 받으면 도무형문화재가 2명(2종목) 새롭게 탄생한다. 현재 도무형문화재는 70 종목이다.
경기도청 전경 |
(수원=국제뉴스) 김만구 기자 = 경기도는 '매듭장'과 '주물유기장' 보유자를 새로운 도무형문화재로 지정한다고 6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도 무형문화재위원회는 최근 매듭장과 주물유기장을 신규 종목으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내년 2월 2일까지 보유자 인정을 받으면 도무형문화재가 2명(2종목) 새롭게 탄생한다. 현재 도무형문화재는 70 종목이다.
매듭장은 명주실을 꼬아 합사하고 염색해 끈 목을 친 다음, 그것을 사용해 여러 종류의 매듭을 짓고 술을 만드는 기술을 가진 장인이다.
유기장은 놋쇠로 각종 기물을 만드는 장인으로, 제작 기법에 따라 방짜와 주물, 반방짜가 있다.
이번 종목은 기존 방짜유기장이 아닌 쇳물을 일정한 틀에 부어 원하는 기물을 만드는 주물유기장이다.
이와는 별도로 전승 단절 위기에 놓인 양태장은 보유자 또는 전승교육사도 함께 모집한다.
박성환 도 문화유산과장은 "훌륭한 자질이 있는 분들이 보유자 및 전승교육사로 인정돼 경기도의 무형유산이 잘 전승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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