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충청일보 언론사 이미지

 이형만 준장, 20대 20전투비행단장 취임

충청일보
원문보기

 이형만 준장, 20대 20전투비행단장 취임

속보
여야, 이혜훈 인사청문 23일 개최 잠정 합의
[송윤종 기자]

20전투비행단장 이형만 준장이 공중전투사령관 김준호 소장에게 부대기를 이양받고 있다.

20전투비행단장 이형만 준장이 공중전투사령관 김준호 소장에게 부대기를 이양받고 있다.


공군 20전투비행단은 5일 부대 기지강당에서 김준호 공중전투사령관 주관으로 19·20대 20전투비행단장 이·취임식을 열었다.

이날 이·취임식은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묵념, 인사명령 낭독, 지휘권 이양. 사령관 훈시, 이임사, 취임사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서 부대 지휘권을 상징하는 부대기가 19대 비행단장 황영식 준장에서 20대 비행단장 이형만 준장으로 이양되며, 20대 비행단장 운영체계로 전환됐다.

이형만 준장은 공군사관학교 44기로 1996년 임관후 162전투비행대대장, 35비행전대장, 합참 작전본부 작전3처장 등 작전 분야 주요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이형만 준장은 공군의 주력 전투기 F-16을 주기종으로 2400여 시간의 비행기록을 보유한 베테랑 전투조종사이다.

이형만 준장은 취임사에서 "20대 단장으로 취임해 중책을 맡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며 막중한 책임감을 통감한다"며"실전적인 전투 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유사시 명령에 따라 주저함 없이 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과 태세를 갖추어야 한다"고 밝혔다.
/서산=송윤종기자

<저작권자 Copyright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