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이 지난 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 개발 배임 혐의 관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
[아이뉴스24 최기철 기자]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 핵심 인물인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이 교통사고를 당했다.
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유씨는 전날 오후 9시쯤 서울에서 식사를 마치고 자신의 승용차를 타고 귀가하던 중 경기 과천 의왕 고속도로에서 대형 트럭에 들이받혔다.
유씨는 머리와 허리 등을 다쳐 인근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으나 위중한 상태는 아니라고 한다. 현재는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씨는 당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다가 대리기사 운전으로 경기 화성에 있는 자택으로 돌아가는 길이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최기철 기자(lawch@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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