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아시아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에스원, 시설 개선 공사로 인프라 서비스 부문 성장 이어질 것"

아시아투데이 김동민
원문보기

"에스원, 시설 개선 공사로 인프라 서비스 부문 성장 이어질 것"

속보
이혜훈 인사청문 국회 재경위 정회
아시아투데이 김동민 기자 = DS투자증권은 6일 에스원에 대해 4분기 신규 수주 증가 및 시설 개선 공사로 인프라 서비스 쪽에서의 성장도 이어질 것으로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8만4000원을 유지했다.

DS투자증권이 전망한 에스원의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5.7%, 16.2% 증가한 6663억원, 437억원이다.

DS투자증권은 수술실 등에서의 CCTV 의무화 관련 매출이 4분기에도 인식될 것이기에 시큐리티 서비스 내 보안 상품 판매 매출 증가가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신규 수주 및 시설 개선으로 인프라 서비스 부분에서의 성장도 나타날 것이라고 판단했다.

에스원은 보안 산업 내 M/S 1위의 업체로 매년 역성장 없는 안정적인 실적을 실현하고 있다. 특히 실적을 바탕으로 한 꾸준한 현금흐름을 통해 50% 이상의 배당 성향을 유지하고 있다. 에스원은 현재 주당 2500원의 배당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이는 전일 종가 기준으로 배당수익률 4.3%이다.

DS투자증권은 현재 보유 자금 활용 방안으로 배당 확대도 검토 중인 것으로 파악되기에 주당배당금 증가도 기대할 수 있다는 평가를 내놨다.

김영규 DS투자증권 연구원은 "또한 2023년 3분기 말 기준 무차입 경영 기조를 유지하고 있어 고금리 영향을 받고 있지 않고 있다"라며 "이를 통해 에스원은 고금리 상황에서도 꾸준한 실적과 현금흐름을 창출할 수 있으며 이는 안정적인 배당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어 김 연구원은 "연말 시즌으로 배당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전일 종가 기준으로 최소 4.3% 이상의 배당수익률이 기대된다"라며 "변동성이 높은 국면에서 안정적인 기업인 만큼 매수를 추천한다"라고 설명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