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중소벤처기업과 함께한 기술거래 10주년 페스타 개최
사진은 중소벤처기업과 함께한 기술거래 10주년 페스타 (기보 제공) |
행사에는 김종호 기보 이사장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이재정 위원장, 양금희 의원, 이대희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정책실장, 장정진 기획재정부 공공혁신심의관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지난 10년간 기보가 수행해 온 기술거래사업의 성과를 발표하고 향후 미래비전을 선포하기 위해 추진됐다.
미래형 모빌리티 등 신성장 4.0 전략기술에 대한 기술이전 설명회에서는 기술거래에 관심있는 중소기업과 대학·공공연구소의 발명자가 직접 만날 수 있는 시간이 별도 마련됐다.
기보는 이날 ‘기보가 밀고 민간이 이끄는 자생적 기술거래 시장 육성’을 미래비전으로 제시했다. 향후 △민간 기술거래기관과의 기술이전 공동중개사업 △중소벤처기업부 지원사업을 통한 민간 비즈니스 창출 등 민·관 협력사업을 강화한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기보의 기술거래인프라를 내부의 자원으로만 활용하지 않고 내년 1월부터 민간에 개방해 민간과의 협력을 강화하겠다"며 "기술거래를 통해 중소벤처기업이 새로운 기술혁신의 장을 열어갈 수 있도록 기술혁신 종합지원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보는 2014년 1월 기술거래 전담조직인 기술혁신센터를 오픈해 중소벤처기업이 기술거래를 통해 개방형 혁신에 성공할 수 있도록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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