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애플 주가가 전 거래일 대비 2% 넘게 상승하면서 4개월 만에 시가총액(시총) 3조 달러(약 3945조원)를 다시 돌파했다. 이날 애플 주가는 전날 대비 2.11% 오른 주당 193.42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애플이 시총 3조 달러를 돌파한 것은 지난 8월 이후 처음이다.애플은 공식적(종가 기준)으로 지난 6월 처음으로 시총 3조 달러를 기록했다. 지난해 12월엔 장중 잠시 돌파하기도 했다. 애플 주가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은 지난 7월31일이다. 애플 주가는 올 들어 지금까지 48% 상승했다.
미국 경제전문매체 CNBC는 투자자들은 애플이 성장 둔화와 중국 시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현금 흐름과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제품, 강력한 주주 환원 프로그램을 가진 요새와 같은 회사로 보고 있다고 분석했다.
미국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애플스토어 매장입구에 붙은 애플 로고. |
애플이 시총 3조 달러를 돌파한 것은 지난 8월 이후 처음이다.애플은 공식적(종가 기준)으로 지난 6월 처음으로 시총 3조 달러를 기록했다. 지난해 12월엔 장중 잠시 돌파하기도 했다. 애플 주가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은 지난 7월31일이다. 애플 주가는 올 들어 지금까지 48% 상승했다.
미국 경제전문매체 CNBC는 투자자들은 애플이 성장 둔화와 중국 시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현금 흐름과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제품, 강력한 주주 환원 프로그램을 가진 요새와 같은 회사로 보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애플의 2023회계연도 매출은 전년 대비 약 3% 감소한 3832억9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애플은 2014년 선보인 애플 워치 이후 첫 주요 컴퓨팅 플랫폼인 비전프로(Vision pro) 가상현실 헤드셋을 내년에 출시할 예정이다.
이용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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