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석규가 29년 만에 MBC 드라마로 돌아옵니다.
내년 MBC 최고 기대작으로 꼽히는 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의 주연을 맡게 된 건데요.
한석규가 MBC 드라마에 출연하는 건 지난 1995년 방송된 '호텔' 이후 29년 만의 일입니다.
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는 심리 스릴러 극으로, 대한민국 최고 프로파일러인 한석규가 자신이 수사 중인 살인 범죄에 자신의 외동딸이 연루된 사실을 알게 되면서 겪는 딜레마를 다룬다는데요.
내년 MBC 최고 기대작으로 꼽히는 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의 주연을 맡게 된 건데요.
한석규가 MBC 드라마에 출연하는 건 지난 1995년 방송된 '호텔' 이후 29년 만의 일입니다.
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는 심리 스릴러 극으로, 대한민국 최고 프로파일러인 한석규가 자신이 수사 중인 살인 범죄에 자신의 외동딸이 연루된 사실을 알게 되면서 겪는 딜레마를 다룬다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