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청 신설 방안 등 보고 예정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지난 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 연합뉴스 |
내년 총선 출마가 거론되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6일 국민의힘 정책의원총회에 참석한다.
한 장관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리는 정책의총에 참석해 법무부가 추진해온 출입국·이민관리청 신설 방안 등을 보고할 예정이다. 이민청은 외국인 노동자 유치 등 인구 문제 해결을 위한 외국인 이슈 컨트롤타워로 한 장관 취임 후 핵심 추진과제로 준비해왔다.
한 장관이 총선을 앞두고 거취에 대해 언급할지도 주목된다. 당 안팎에서는 한 장관의 총선 역할론을 두고 선거대책위원장 내정설, 종로 출마설 등 이야기가 오가는 상황이다.
국민의힘은 의총에서 내년도 예산안 및 민생법안 심사 현황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탁지영 기자 g0g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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