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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2 (토)

"아내 살해 후 사고 위장"‥부사관 '징역 3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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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아내를 살해한 뒤, 교통사고로 숨진 것처럼 위장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육군 원사에게 징역 35년이 선고됐습니다.

유족은 가해자가 반성문 한 장 내지 않았다며, 더 엄한 벌을 받아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홍의표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지난 3월, 한 육군 원사가 몰던 차량이 옹벽을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조수석에서 원사의 아내가 숨진 채 발견됐는데, 사고 경위를 조사한 군 경찰은 '남편이 아내를 살해한 뒤, 교통사고로 숨진 것처럼 위장하려 했다'고 판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