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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4 (토)

‘K-황소’ 포효하다! 황희찬, 리그 8호 골+두 자릿수 공격 포인트 달성…울버햄튼, 번리에 1-0 리드 [EP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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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황소’가 마음껏 포효했다.

울버햄튼의 황희찬은 6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번리와의 2023-24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 홈 경기에서 선제골을 터뜨렸다.

황희찬은 전반 42분 울버햄튼의 선제골 주인공이 되며 리그 8호 골을 넣었다. 더불어 8골 2도움으로 리그 두 자릿수 공격 포인트까지 달성했다.

매일경제

‘K-황소’가 마음껏 포효했다. 사진(울버햄튼 영국)=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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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은 번리전에서 선발 출전하며 최전방에 배치됐다. 경기 내내 강한 전방 압박, 그리고 득점 기회를 살리던 그는 결국 득점을 신고했다.

전반 42분 사라비아의 패스를 받은 쿠냐가 황희찬을 찾았다. 황희찬은 쿠냐가 전한 패스를 실수 없이 살리며 슈팅, 결국 번리의 골문을 뚫었다.

올 시즌 리그컵 포함 두 자릿수 공격 포인트를 달성한 황희찬은 이번 득점으로 프리미어리그 첫 두 자릿수 공격 포인트까지 달성했다.

더불어 몰리뉴 스타디움에서만 6골을 넣으며 울버햄튼 팬들을 열광케 했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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