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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어 헤일리도 바이든에 우세...4%p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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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어 헤일리도 바이든에 우세...4%p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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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 여론조사에서 공화당 후보 가운데 트럼프 전 대통령에 이어 니키 헤일리 전 유엔대사도 조 바이든 대통령을 앞선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메신저와 해리스가 최근 유권자 2천 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한 결과 헤일리 전 대사는 41% 지지율로 37%를 기록한 바이든 대통령을 4% 포인트 차로 앞섰습니다.

바이든과 트럼프 전 대통령이 맞붙을 경우 40대 47로 역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우세했습니다.

다만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가 바이든 대통령과 맞대결할 경우 40대 41로 바이든 대통령이 앞섰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최근 공화당 대선 경선에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헤일리 전 대사의 본선 경쟁력을 증명하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하지만 여전히 공화당 대선 경선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독주가 이어져 트럼프와 헤일리를 1대1로 붙일 경우 76대 19로 큰 격차를 보였습니다.


YTN 권준기 (j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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