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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8 (수)

이정후 본격 협상 시작, 설레는 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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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키움 이정후가 미국 메이저리그 구단들과 본격 협상에 돌입했습니다.

5천만 달러 이상의 다년 계약 전망이 현지에서 잇따르면서 소속 구단도 설레는 분위기입니다.

양시창 기자입니다.

[기자]
이정후의 시간이 막이 올랐습니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이정후 포스팅을 30개 구단에 알리면서, 앞으로 30일 동안 어느 구단과도 자유롭게 협상 테이블에 앉을 수 있습니다.

분위기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