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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서울에서 세계 첫 운행…심야 자율주행버스 탄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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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사람이 운전하지 않고, 스스로 달리는 버스가 세계 최초로 서울 시내에서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당분간은 밤늦은 시간에 무료로 운영될 계획입니다.

실제로 타 본 사람들의 느낌은 어떻고, 또 보완해야 할 점은 뭐가 있을지 김민준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기자>

노선번호 심야 A21 버스가 정류장을 향해 들어옵니다.

일반버스와 다를 바 없는 모습이지만 인공지능 자율주행 버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