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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마약 스캔들 끝? '피지컬:100' 제작사 손잡고 본업 컴백할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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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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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를 떠난 가수 지드래곤의 거취에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는 가운데, 그가 '피지컬:100' 제작사와 전속계약이 임박했다는 설이 불거졌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지드래곤은 캘럭시코퍼레이션과 전속계약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2019년 설립된 AI 메타버스 기업으로, 넷플릭스 오리지널 '피지컬:100'을 제작했다. '피지컬:100'을 연출한 장호기 전 MBC PD를 영입해 콘텐츠 레이블 '스튜디오27'의 CCO(최고 제작 책임자)를 맡기며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현재 아바타, 메타버스 등의 사업을 하고 있으며, 지드래곤을 영입한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일각에서는 이들이 K팝까지 손을 뻗는 것이 아니냐고 추측하고 있다. 그러나 갤럭시코퍼레이션 관계자는 지드래곤과 전속계약설에 대해 침묵을 지키고 있다. 이에 대해 업계 관계자들은 지드래곤의 마약 수사가 종결되야 공식 입장이 발표될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지드래곤은 지난 10월 유흥업소 실장 A씨의 진술을 토대로 마약 투약 혐의로 입건됐다. 당시 A씨는 "지난해 12월 7일 지드래곤이 유흥업소를 찾았으며, 지드래곤이 있던 방 화장실에 놓인 쟁반 위에 흡입이 이뤄지고 남은 코카인이 있었다"고 진술했다.

그러나 지드래곤은 혐의가 불거진 후 줄곧 자신의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후 간이시약 검사와 손발톱 모발 정밀 감정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여기에 A씨까지 "지드래곤이 직접 마약한 것은 보지 못했다. 지드래곤과 함께 자신의 유흥업소를 찾았던 또 다른 배우가 했을 수도 있다"고 진술을 번복해 지드래곤을 지지하는 여론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 가운데 지드래곤은 지난달 28일 SNS를 통해 컴백을 암시하는 듯한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했다. 특히 올해 초 그가 직접 컴백을 예고한 만큼 지드래곤이 마약 혐의를 벗고 컴백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일었다.

또한 지드래곤의 공식 유튜브 채널 프로필에서는 YG 공식 홈페이지 링크가 삭제됐다. 지난 6월 YG는 지드래곤과의 전속계약 만료 소식을 알리며 "광고 등 기타 활동에 대해서는 별도의 계약을 통해 협력 중이다. 음악 활동 재개 시 추가적인 계약을 협의할 예정이며, 이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YG는 최근 업데이트된 자사 홈페이지 아티스트 프로필에서 지드래곤의 프로필을 삭제했고, 지드래곤 역시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YG 링크를 삭제해 이들이 완전히 결별할 것으로 보인다.

지드래곤이 마약 혐의를 완전히 벗고 갤럭시코퍼레이션으로 거취를 정한 후 본업으로 컴백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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