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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2 (목)

유엔 "가자지구 교전 재개에 구호품 반입 40%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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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바=연합뉴스) 안희 특파원 = 이스라엘군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대한 군사 작전을 재개하면서 구호품이 제대로 전달되지 못하고 있다고 유엔이 밝혔다.

5일(현지시간)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에 따르면 전날 이집트 라파 국경 검문소를 통해 가자지구로 진입한 구호품 트럭은 100대 정도다. 연료 6만9천L도 100대의 트럭에 나뉘어 실렸다.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일시 휴전을 했던 지난달 24∼30일에는 하루 평균 170대의 트럭과 11만L의 연료가 가자지구로 진입할 수 있었다고 OCHA는 설명했다. 휴전 기간보다 구호품 트럭은 41%, 연료는 37% 정도 감소한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