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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함을 널리 널리 전파한다.
6일 개봉하는 영화 '3일의 휴가' 육상효 감독과 배우 김해숙, 신민아가 개봉 주 각개전투 홍보 릴레이를 펼친다.
'3일의 휴가'는 하늘에서 휴가 온 엄마 복자(김해숙)와 엄마의 레시피로 백반집을 운영하는 딸 진주(신민아)의 힐링 판타지 영화다. 세 사람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비롯해 유튜브 '재진씨네21', 라디오 '이은지의 가요광장', 팟캐스트&유튜브 '매불쇼'까지 출연해 다채로운 영화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먼저 엄마 복자 역의 김해숙은 5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스페셜 나레이터로 출연한다. 스페셜 나레이터로 출연한 김해숙은 다 함께 숫자 세기를 배우는 강경준, 장신영 가족의 모습부터 박주호와 찐건나블리의 강원도 원주 소금산 여행기, 단풍놀이에 나선 제이쓴, 똥별이 부자의 유쾌한 일상을 함께 한다.
같은 날 오후 9시에는 육상효 감독이 유튜브 '재진씨네21'에 게스트로 출연해 각종 예능과 유튜브 콘텐트에서 활약하고 있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진과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육 감독은 '3일의 휴가' 제작 비하인드부터 명장면을 보며 심도 있는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딸 진주 역의 신민아는 7일 오후 12시 생방송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되는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 초대석에 출연해 '3일의 휴가'에 관한 이야기와 근황 토크 등 풍성한 대화를 나눌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육상효 감독은 8일 오후 3시 팟캐스트와 유튜브 생방송으로 만나볼 수 있는 '매불쇼' 시네마 지옥코너에도 영화를 소개한다.
예능, 유튜브, 라디오 등을 섭렵하며 예비 관객들과 만날 '3일의 휴가'는 오는 6일 개봉한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조연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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