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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할리우드 파업 동안 콘텐츠 공급 차질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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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할리우드 파업 동안 콘텐츠 공급 차질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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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포터]
넷플릭스 [사진: 셔터스톡]

넷플릭스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넷플릭스 최고경영자(CEO) 테드 사란도스가 미국작가조합(WGA)과 배우 조합(SAG-AFTRA) 파업의 철회를 기뻐했다. 그러면서 파업으로 인한 콘텐츠 공급에 문제가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

지난 4일(이하 현지시간) 미 연예 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사란도스는 이날 뉴욕에서 개최된 UBS(Union Bank Switzerland) 글로벌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컨퍼런스에서 이 같이 밝혔다.

사란도스는 "대규모 파업이 끝났다는 사실에 매우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콘텐츠가 너무 많다고 아무도 말하지 않는 시대다. 코로나19와 같은 불확실성이 누구에게나 좋은 것은 아니지만 우리에겐 콘텐츠를 공급할 수 있는 힘이 됐다"면서 "우리는 구독자에게 콘텐츠를 공개하는 데 큰 차질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그렇다고 넷플릭스에게 아무런 차질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넷플릭스 역시 할리우드 파업 기간 동안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지연 사태를 겪었다. 그러면서 콘텐츠 예산이 10억달러(약 1조3120억원) 줄었으며 올해 전체 현금 흐름이 예상했던 50억달러에서 65억달러(8조5280억원)로 상향 조정했다.

한편 넷플릭스는 오는 2024년까지 콘텐츠 예산을 170억달러(약 22조2666억원)까지 늘려 꾸준히 오리지널 콘텐츠를 공개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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