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은 국회 기자회견에서 "3년이나 유예한 50인 미만 사업장 적용을 또 미루면 어렵게 확대되던 안전투자와 인식 전환은 공염불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노란봉투법'에 거부권을 행사한 것에는 "사용자단체 입장만 조건 없이 수용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김동명 위원장은 "개악을 주장하는 세력은 단호히 심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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