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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5 (월)

둔기 휘두르고…"아내 다쳤다" 119 신고 뒤 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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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 종로의 한 아파트에서 아내를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50대 남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부부싸움을 벌이다 일어난 일로 알려졌는데, 체포된 남편은 한 대형 로펌의 변호사였습니다.

김지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서울 종로구의 한 주상복합 아파트, 구급차 두 대가 잇따라 입구를 나섭니다.

그제(3일) 저녁 7시 50분쯤 119에 "아내가 머리를 다쳤다"는 50대 남성 A 씨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