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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5 (화)

김동연 "과잉·정치수사"…검찰 "협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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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압수수색이 진행되는 동안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예정에 없던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 수사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과잉 수사이자 정치 수사라며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는데, 검찰은 경기도가 피해자인 만큼 협조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신종한 기자입니다.

【기자】
압수수색이 한창 진행 중인 상황에서 이례적으로 기자회견을 자청한 김동연 경기도지사.

비서실 압수수색 상황까지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불쾌한 감정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김동연 / 경기도지사: 컴퓨터에서 손 떼고 일어나라고 했던가요, 하는 식으로 하는 얘기를 제가 듣고 쳐다보니까 눈이 마주쳤습니다.]

지난해 취임 이후 14차례, 날짜로는 54일 동안 압수수색을 당했다며 이 상황이 개탄스럽다고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