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연출가 박근형 씨의 '이장'이 '제17회 차범석 희곡상' 장막 희곡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심사위원회는 "진흙 속 연꽃처럼 남루하고 고결한, 박근형의 시와 같은 작품"이라는 심사평을 밝혔습니다.
'차범석 희곡상'은 차범석 연극재단과 조선일보사가 공동 운영하는 것으로, 올해 뮤지컬 극본 부문은 수상작을 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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