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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2 (목)

[씨박스] 검찰의 '법카 수사', 경찰 수사와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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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사실 이재명 대표의 법인카드 관련 의혹은 이미 경찰에서 한 번 수사를 진행했다가 불송치했던 사건이죠. 그렇다면 검찰의 수사는 뭐가 다른 건가, 궁금하신 분들 많으실 겁니다. 지금부터는 서주민 기자의 취재 내용을 들어보겠습니다. 서 기자, '법카 의혹'과 관련해서 경기도청을 압수수색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죠?

[기자]
지난해 4월에 압수수색을 했는데, 당시엔 경찰이 한 거고, 이번엔 검찰이 한 겁니다. 압수수색 대상은 경기남부와 북부청, 법인카드를 유용한 곳으로 지목된 식당과 과일가게 등입니다. 이번 압수수색 영장엔 이재명 대표, 부인 김혜경 씨, 5급 공무원 배모씨 3명이 업무상 배임 혐의의 피의자로 적시됐다고 하는데요. 법카 의혹과 관련해 이 대표를 겨냥한 강제수사가 시작된 거다,,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