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강' 한국 양궁이 올해로 60주년을 맞았습니다. 역대 전설들도 자리를 빛냈고, 함께 한 현역 국가대표 선수들은 내년 파리 올림픽에서도 선전하겠다고 다짐했는데요. 과녁 앞에서는 항상 초연했던 그들이 '세리머니' 주문 앞에서는 갑자기 당황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디이슈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홍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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