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뉴스뿌리뽑기운동본부 출범식 등 홍보물 |
신학림 전 언론노조 위원장이 대장동 개발 사업 민간사업자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를 2021년 9월 인터뷰한 내용을 뉴스타파가 20대 대선을 사흘 앞둔 작년 3월 6일 보도한 것과 타 매체의 인용보도를 가짜뉴스 1위로 꼽았다.
청담동 술자리 의혹이 가짜뉴스가 아니라는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주장이 가짜뉴스 2위로 선정됐다.
10대 가짜뉴스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와 선거방송심의위원회에 심의 신청된 뉴스 3천200여 건에 대해 가짜뉴스선정위원회의 선별, 누리꾼 투표, 전문가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결정했다.
sewon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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