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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3 (금)

[자막뉴스] "돈 나올 곳이 여기 뿐"...험지로 내몰리는 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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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용자임에도 대출 문턱을 못 넘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은행권이 신용대출을 내줄 때 따지는 신용점수 기준이 갈수록 오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5대 시중은행의 신규취급액 기준 일반신용대출 평균 신용점수는 지난해 말보다 하단이 13점, 상단은 24점이나 올랐습니다.

일부 은행의 경우 주택담보대출 상품의 대출 한도까지 낮추기도 했습니다.

이런 상황에 1금융권 대출이 막힌 고신용자가 떠밀려오면서 2금융권 기준도 덩달아 높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