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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2 (목)

국민의힘 혁신위 '용퇴론' 놓고 지도부와 충돌..."최고위 상정 요청했다" vs "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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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혁신위원회가 결국 좌초 위기에 놓였습니다.

당초 혁신위는 오늘(4일) 오전 당 최고위원회의에 지도부·중진·친윤 의원들의 불출마 혹은 수도권 험지 출마를 권고하는 내용이 담긴 '6호 혁신안'을 보고하고 정식 의결을 요청할 계획이었습니다. 또 인요한 혁신위원장은 자신을 '공천관리위원장'으로 임명해 달라고 요구하며 지도부에 이날까지 답을 달라고 했습니다. 혁신위 활동에 호응하지 않고 있는 지도부를 향한 사실상의 최후통첩인 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