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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4 (토)

여성단체協, 인권위에 '암컷 발언' 최강욱 진정서 제출…"여성 존엄성 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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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단체협의회(회장 허명, 이하 여단협)가 4일 국가인권위원회를 상대로 더불어민주당이 '설치는 암컷'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최강욱 전 의원을 포함한 전 당원들에게 여성 인권교육을 실시하도록 권고해달라며 진정서를 제출했다.

여단협은 이날 총 14쪽에 달하는 진정서를 통해 "최 전 의원의 '암컷 발언'은 인권침해 발언이자 성차별적 발언"이라며 "정치적 비판을 위해서는 특정 여성에 대하여 암컷이라고 말을 해도 문제가 없다는 의식이 뿌리 깊게 자리 잡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