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1 (일)

전종서 "♥이충현, 고백 없이 사귀어…연애 숨길 이유 없었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머니투데이

배우 전종서 /사진=유튜브 채널 '피식대학' 캡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배우 전종서가 공개 열애 중인 영화감독 이충현과의 연애 스토리를 고백했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에는 '전종서에게 연애하는 법을 묻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머니투데이

/사진=유튜브 채널 '피식대학' 캡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영상에서 MC들은 전종서에게 "정말 멋진 남자와 연애 중이지 않냐"고 질문했다. 전종서는 2021년 이충현과 열애를 인정한 바 있다.

전종서는 "몇 년 전부터 사귀기 시작했는데, 처음부터 아예 안 숨겼다"며 "다 물어봐라. 괜찮다. 숨길 이유가 없지 않느냐"고 답했다.

이에 MC들은 "고백은 누가 했냐"고 물었고, 전종서는 "고백을 안 했다. 고백은 좀 한국식 아니냐"고 반응했다.

머니투데이

/사진=유튜브 채널 '피식대학' 캡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어 "(이충현에게) '왜 나한테 고백 안 했냐'고 맨날 물어본다. 그러면 '어 그러네 고백 안 했네'라고 한다"고 밝혔다.

MC들은 또 "남자친구와 함께 영화 촬영하면 좋은 점이 있냐. 좀 상냥하게 대해주지 않냐"고 질문했다.

전종서는 "안 그런다"고 단호하게 답하며 "촬영장에서 나를 이름으로 부르는 건 별로다. '종서야'라고 부르면 내가 가서 '그렇게 안 부르면 안 되냐'고 한다. 원래 (다른 사람한테는) '배우님'이라고 하는데, 남자친구는 그런 걸 신경 안 쓰더라"고 토로했다.

이에 MC들은 "모두가 여자친구고 남자친구인 걸 아니까 괜찮다고 생각하나 보다. 그래도 약간은 (격식을) 차려줬으면 좋겠다는 거고"라며 전종서의 마음을 헤아렸다.

차유채 기자 jejuflower@mt.co.kr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