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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5 (일)

'국민엄마' 김해숙, 20대 사진 화제…"관리 좀 해라" 댓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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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엄마' 배우 김해숙이 기억에 남는 댓글을 언급했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약칭 '미우새')에는 김해숙이 스페셜 MC로 출연해 모멘져스를 만났다.

이날 신동엽은 "최근 김해숙의 과거 사진이 화제가 됐다"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화면에는 20대 시절 김해숙의 풋풋한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을 본 김해숙은 "학창 시절 여고를 다녔다. 엄마가 엄하셔서 등하굣길에 항상 마중을 나오셨다. 그러다 하루는 나 혼자 등교하는데 남학생들이 날 쳐다보더라. 그때 '내가 괜찮은가보다'라는 생각했다. 그다음부터는 엄마보고 나오지 말라고 했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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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김해숙은 '내 이름 검색하기'라는 의외의 취미를 공개해 관심을 끌었다. 서장훈이 "2분마다 검색하신다고"라고 말하자 김해숙은 "진짜 자주 검색한다"라며 "작품에 대한 반응도 궁금하고, 요즘도 자주 한다"라고 답했다.

서장훈이 "기억에 남는 댓글이 있나"라고 묻자 김해숙은 "기억에 남은 댓글은 '관리 좀 해라'는 댓글이었다"라며 '재밌더라. 관심으로 생각하고 있다. 이 나이 되니까 서운한 것도 없고 그냥 넘어가게 되더라"라고 털어놨다.

김해숙은 오는 6일 개봉하는 '3일의 휴가'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그는 "따뜻하고 감동 있는 영화"라고 설명했다. 신동엽은 "우리 아이들 데리고 꼭 볼 거다"라며 "부모의 사랑에 관한 영화를 보면 아이들이 3~4일 정도 잘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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