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애플이 아이폰15 스마트 인물 사진 모드의 새로운 광고를 유튜브에 공개했다.
2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1분 49초 분량의 이 광고는 촬영한 사진에서 누구에게 초점을 맞춰야 하는지를 놓고 다투는 커플의 모습을 담았다.
스마트 인물 사진 모드로 아이폰은 사람, 동물 또는 물체를 식별할 수 있다. 또 사용자가 인물 사진 모드를 켜지 않고 일반 사진을 촬영한 경우에도 이를 인물 사진으로 바꿀 수 있다는 설명이다.
2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1분 49초 분량의 이 광고는 촬영한 사진에서 누구에게 초점을 맞춰야 하는지를 놓고 다투는 커플의 모습을 담았다.
스마트 인물 사진 모드로 아이폰은 사람, 동물 또는 물체를 식별할 수 있다. 또 사용자가 인물 사진 모드를 켜지 않고 일반 사진을 촬영한 경우에도 이를 인물 사진으로 바꿀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해당 기능은 전체 아이폰15 라인업에서 사용할 수 있다. 또 다른 인물 사진과 마찬가지로 사용자는 편집 시 사진의 초점을 변경할 수 있다.
애플은 "아이폰15에서는 사진을 찍은 후 사진을 인물 사진으로 바꿀 수 있다. 그리고 더 많은 제어를 위해 피사체 간 초점도 이동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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