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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2 (목)

설영우 결승골…울산, 화려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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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축구 최종전에서 울산이 라이벌 전북을 꺾고 화려하게 시즌을 마무리했습니다. 국가대표 수비수 설영우가 결승골을 터트려 창단 첫 2회 연속 우승을 자축했습니다.

이정찬 기자입니다.

<기자>

일찌감치 우승을 확정한 울산과, 챔피언스리그 티켓에 도전하는 전북의 시즌 마지막 현대가 더비는 국가대표 수비수 설영우 발끝에서 승부가 갈렸습니다.

전반 31분, 김성준이 내준 공을 오른발로 마무리한 설영우는 관중의 시선을 한 곳으로 모은 뒤, 공을 우승컵 삼아 번쩍 들어 올리며 창단 첫 2회 연속 우승을 자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