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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7 (토)

[문화연예 플러스] '나 홀로 집에' 31년 만의 모자 상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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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90년대 초에 처음 개봉했던 할리우드 영화 '나 홀로 집에'…크리스마스 시즌에 큰 인기를 얻었었죠.

주인공을 맡았던 배우 '맥컬리 컬킨'이 영화 속 엄마와 31년 만에 상봉했습니다.

영화 '나 홀로 집에'의 주인공 맥컬리 컬킨이 영화 속에서 엄마 역할을 맡았던 배우 캐서린 오하라와 31년 만에 공식석상에 다시 만났습니다.

할리우드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컬킨을 축하하는 자리에 오하라가 함께 한 건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