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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7 (화)

가자 남부로 초점 옮긴 이스라엘군…하마스도 로켓 공격(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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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유니스 등 가자지구 남부 대대적 공습…본격적 지상전 임박

하마스 최고위 지도부가 '표적'…네타냐후 "전쟁 계속한다"

WHO "가자 남부 병원 한도 초과"…휴전 재개 희망 점점 사라져


(카이로·서울=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노재현 기자 = 1일(현지시간) 일시 휴전 종료로 전투를 재개한 이스라엘군이 작전의 초점을 가자지구 북부에서 남부로 옮겨 대대적인 공세에 나섰다.

남부에는 피란민이 몰린 탓에 이스라엘군이 본격적인 지상전을 감행한다면 대규모 인명피해가 우려된다.

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타임스(NYT), AP·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이날 칸 유니스, 라파 등 가자지구 남부를 폭격했고 가자지구 남부의 몇몇 팔레스타인 접경 도시 주민에게 소개령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