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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7 (토)

비명계 모임도 "이상민 문제의식 공감, 70~80명 뜻 같이해"…이낙연 "야당이 떳떳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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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른 비명계 의원들의 추가 탈당으로 이어질지 관심이라고 전해드렸는데 오늘 모인 비명계 모임 '원칙과 상식'은 탈당엔 선을 그으면서도 "문제의식에 공감한다"고 했습니다. 이낙연 전 대표 역시 "야당이 떳떳해야 한다"며 이재명 대표의 사법리스크에 휩싸인 당 상황을 또 작심 비판했습니다.

이어서 최원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