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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1 (금)

내년 신용카드 더 쓰면 특별공제…월세·자녀 공제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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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부가 내년 한시적으로 신용카드 사용에 대한 소득공제를 늘리기로 했습니다. 내수 소비를 유도하기 위한 차원인데 야당이 요구했던 가계 소비 여력 확대 조치 제안을 어느정도 받아들였단 분석도 나옵니다.

이상화 기자입니다.

[기자]

기획재정위원회 세법심사에서 신용카드 사용 증가분에 대한 소득 공제 확대가 새롭게 추가됐습니다.

내년 신용카드 사용액이 올해의 105%를 넘으면 초과분의 10%에 대해 한도 100만원까지 내년 '한시적으로' 소득공제를 늘려주겠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