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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6 (월)

"마지막 길 함께" 줄이은 추모 행렬…자승스님 다비식 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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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나흘 전 칠장사 화재로 입적한 자승스님의 영결식과 화장 의식인 다비식이 엄수됐습니다. 스님의 마지막 길은 많은 불자들이 함께했습니다.

오선민 기자입니다.

[기자]

천천히 용주사에 들어서는 자승스님의 법구.

두 손 모아 합장한 불자들이 고개를 숙입니다.

불교의 화장 의식 다비식을 거행하기 위해 자승스님의 법구가 연화대로 옮겨지고, 불이 붙자 흰 연기가 자욱하게 피어오릅니다.